
쌀쌀해진 날씨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시는데요. 가까운 일본은 우리나라와 날씨가 비슷해 춥지만 따뜻한 온천수로 몸을 녹일 수 있는 온천들이 많아 많은 분들이 겨울 여행지로 많이들 찾으시는 여행지입니다.
그 중 한국과 가까운 후쿠오카 근교의 온천 마을인 유후인은 마을에서 나오는 온천수를 이용한 각양각색의 료칸이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데요.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녹이고 정성스러운 가이세키 요리를 먹으면 그만한 힐링이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후쿠오카 유후인 료칸 8곳을 소개하려합니다. 가성비료칸부터 특색있는 료칸까지 비교해 취향껏 여행을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유후인 료칸 BEST8
- 목차 -
1. 산소와레모코우 료칸
2. 노비루산소 료칸
3. 메바에소 료칸
4. 호타루 료칸
5. 오야도고린카 료칸
6. 세이안 료칸
7. 사이가쿠칸 료칸
8. 마키바노이에 료칸
산소와레모코우 료칸

유후인 역에서 차량으로 5분, 도보로 3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유후인 산소와레모코우료칸은 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유후인 번화가와 떨어져 진정한 휴양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료칸입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이동하기에 부담이 있으나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는 길목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숙소 주변이 한적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유후인 전망이 내려다보면서 유후다케가 보이는 프라이빗 온천은 유후인 어느 료칸보다 황활한 뷰를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 산소와레코우료칸의 가이세키는 눈으로 먹는 즐거움뿐만아니라 맛도 좋다는 평이 있고 조식 또한 맛있다고 하니 유후인료칸 첫번째로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노비루산소 료칸

유후인 료칸 노비루 산소 료칸은 10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아담한 규모의 료칸으로 붐비지 않게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는 료칸입니다. 또 개인 온천탕이 있는 객실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전세탕도 3곳이나 있어 프라이빗 온천 여행을 즐기기에 딱 좋답니다.
료칸 노비루 산소우의 객실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전통적인 일본 료칸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인데요. 료칸 내부 부대시설과 구석구석 역시 아기자기한 느낌이 강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의 료칸으로 추천드립니다.
메바에소료칸

메바에소료칸은 유후인 마을 중앙 평지에 위치한 료칸인데요. 방 안에서 유후타케를 감상할 수 있어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유후인 료칸 중 한 곳입니다.
또 이곳은 많은 유후인 료칸 중에서도 가이세키가 맛있기로 유명한데요. 유후인 3대 쉐프로 꼽히는 조리장이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 객실마다 야외 자쿠지가 있으며 전세탕과 대욕탕이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방과 기프트샵까지 있어 가족, 연인, 부모님과 함께 오기 좋습니다. 위치는 유후인 역에서 도보 15분으로 유후인 시내에서도 가까워 가장 추천드리는 유후인료칸입니다.
호타루 료칸

고즈넉한 진짜 료칸의 매력을 즐기고 싶다면 호타루료칸를 추천드리는데요. 이 곳은 가성비 료칸으로 2인에 20만원에 저렴한 가격으로도 료칸을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호타루 료칸은 원천 100% 온천수를 사용해 자연에 둘러 싸인 공용 노천 대욕장과 전세탕, 24시간 이용 가능한 개인 노천탕이 있어 펼쳐진 숲속 풍경을 보며 료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타루 료칸은 객실과 온천 사이를 잇는 일본 감성 넘치는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나무 길이 더 운치게 느껴집니다.
오야도고린카 료칸

오야도 고린카 료칸은 유후인 료칸 중 개별온천이 있는 10만원대 가성비 료칸입니다. 고급 료칸은 아니지만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에는 충분하고 료칸이고 전 객실 개인 노천탕이 구비되어 있어 혼자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다고 합니다.
다만 고린카 료칸은 가이세키는 없는 료칸으로 입실하실 때 음식을 사오셔서 저녁으로 드셔야합니다.
또 유후인 시내와 다소 떨어져 있지만, 숙소에 도착하면 무료로 대여해주는 자전거있어 여유롭게 자전거로 유후인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이안료칸

세이안 료칸은 하루 4팀만 숙박이 가능한 성인 전용 별장형 료칸인데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숙박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곳은 전 객실 노천탕이 완비되어있고 특히 유후인에서도 특이한 코발트 블루 색상의 온천수를 그대로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 료칸들과 조금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룸에서 먹는 가이세키 대신 전용 식당에서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제공되는데 저녁은 오이타의 자랑이 분고큐 와규로 스키야키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가쿠칸 료칸

아름다운 유후다케를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사이가쿠칸료칸은 유후다케가 보이는 노천온천으로 유후인 내에서도 유명한 료칸입니다. 유후인 시내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무료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하는데요.
번화가와 떨어져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추천드리는 유후인료칸입니다. 또 객실TV를 통해서 대욕장이나 전세탕의 이용상황을 체크할 수 있어서 붐비는 시간을 피해 온천을 즐길 수 있는데요.
또 이 곳만의 장점으로는 15시~21시까지는 생맥주 기계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마키바노이에 료칸

유후인 메바에소에서는 1박에 30만 원대부터 숙박에 2인 석식은 물론 조식까지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료칸입니다.
유후인 메바에소의 장점 중 하나는 모든 객실에서 유후다케 산 전망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멋진 산 전망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운치 있는 유후인 료칸입니다.
또 야외 노천탕과 대욕장은 물론, 나무 사이로 산 전망이 보이는 전세탕도 보유하고 있어 후쿠오카 근교 온천 여행에 딱 좋은 유후인료칸입니다. 또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도 있으니 자전거를 타고 유후인 여행을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