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부산교통공사, K리그2 부산 꺾고 코리아컵 '이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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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도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꺾은 '자이언트 킬링'이 벌어졌다.
전날 6경기 중 5경기가 하위 리그 팀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이날 경기서도 이변이 연출됐다.
많은 팬의 관심을 모았던 '부산더비'에서도 K3리그 부산교통공사가 K리그2 부산아이파크를 2-1로 이겼다.
나머지 상위리그와 하위리그 팀간 맞대결에서는 모두 상위리그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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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3리그 부산교통공사의 박희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3/newsis/20250323164842793ntfj.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도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꺾은 '자이언트 킬링'이 벌어졌다.
23일 오후 2시 전국 9개 경기장에서 코리아컵 일정이 진행됐다.
전날 6경기 중 5경기가 하위 리그 팀의 승리로 끝난 가운데, 이날 경기서도 이변이 연출됐다.
K4리그 평창유나이티드는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 원정경기에서 정성준, 박요한, 이재용의 득점으로 3-0 완승을 거뒀다.
많은 팬의 관심을 모았던 '부산더비'에서도 K3리그 부산교통공사가 K리그2 부산아이파크를 2-1로 이겼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반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박희수의 두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번 승리로 9 년전 FA컵에서의 0-3 패배를 설욕했다.
나머지 상위리그와 하위리그 팀간 맞대결에서는 모두 상위리그팀이 승리했다.
K리그2 안산그리너스와 부천FC는 각각 평택시티즌(K4)과 여주FC(K3)에 나란히 3-1 승리를 기록했다.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는 춘천시민축구단(K3)을 3-0으로 꺾었고, 천안시티도 포천시민축구단(K3)을 1-0으로 잡았다.
화성FC는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연장까지 가며 고전했지만 1-0 승리로 프로 구단의 자존심을 지켰다.
K3리그 김해FC는 거제시민축구단에 연장에만 4골을 몰아치며 5-1로 이겼다.
이날 유일한 K3 맞대결로 펼쳐진 경주한수원과 파주시민축구단의 경기는 홈팀 경주한수원의 4-1 대승으로 끝났다.
한편 3라운드는 내달 16일 열릴 예정이다.
3라운드에는 2라운드에서 승리한 16개 팀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지 않는 K리그1 8개 팀까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23일 결과
▲화성FC(K2) 1-0 진주시민축구단(K4)
▲안산그리너스(K2) 3-1 평택시티즌(K4)
▲천안시티(K2) 1-0 포천시민축구단(K3)
▲김해FC(K3) 5-1 거제시민축구단(K4)
▲경주한수원FC(K3) 4-1 파주시민축구단(K3)
▲인천유나이티드(K2) 3-0 춘천시민축구단(K3)
▲경남FC(K2) 0-3 평창유나이티드(K4)
▲부천FC(K2) 3-1 여주FC(K3)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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