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당근 다 제쳤다.." 60대 엽산·뇌세포 동시에 챙기는 1위 새순 채소

호텔 코스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아스파라거스가 60대 뇌세포에 엽산을 가장 잘 채우는 비결을 알려드립니다.아스파라거스를 호텔 스테이크 곁들임으로만 보신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60대 뇌세포 분열과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꼭 필요한 엽산을 가장 진하게 담은 채소가 바로 아스파라거스입니다. 감자나 당근보다 한 그릇당 엽산 함량이 5배 가까이 높습니다.

엽산이 부족하면 뇌가 늙습니다

60대는 위산 분비가 줄어 엽산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엽산이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독성 아미노산이 쌓여 뇌세포를 망가뜨립니다. 아스파라거스 100g에 일일 엽산 권장량의 50% 이상이 들어 있어, 한 끼 곁들임으로 부족분을 빠르게 채울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이 항산화 사령관입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우리 몸 항산화 시스템의 사령관 격인 글루타치온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간 해독을 돕고, 뇌세포가 활성산소로 손상되는 속도를 늦춥니다. 60대 만성 피로와 숙취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흡수율을 높이는 조리법

아스파라거스는 짧게 데치거나 살짝 굽는 게 가장 좋습니다. 끓는 물에 1분 데쳐 들기름·소금에 무치기, 올리브유에 마늘과 함께 3분 굽기, 베이컨에 둘둘 말아 굽기 모두 흡수율이 뛰어납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엽산이 파괴되니 짧게 익히세요.

영양학자들은 60대 식단에 새순 채소를 매일 한 줌 챙기라고 권합니다. 그중 아스파라거스는 엽산과 글루타치온이 동시에 진해 뇌세포 보호에 1순위로 꼽힙니다.오늘 장 보실 때 아스파라거스 한 단 꼭 챙겨 보세요. 일주일 두 번만 드셔도 뇌가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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