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지명

정미하 기자 2024. 11.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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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2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진행자인 피트 헤그세스를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폭스뉴스 진행자인 피트 헤그세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럼프 2기 국방부 장관으로 12일(현지 시각) 지명했다. / AP연합뉴스

트럼프는 성명을 통해 “피트는 강하고 똑똑하며 미국 우선주의를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라며 “피트가 지휘를 맡으면 미국의 적들은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우리 군대는 다시 위대해질 것이고, 미국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헤그세스는 육군방위군 출신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쿠바의 관타나모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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