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헛개차도 오른다…편의점 가격 인상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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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약회사지만 생수와 음료로 더 잘 알려진 광동제약이 매출의 원천 중 하나인 비타500의 편의점 가격을 올립니다.
이외에도 편의점 제품에서 연이어 가격 인상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한나 기자, 우선 비타500은 얼마나 오릅니까?
[기자]
다음 달부터 비타500 편의점 가격이 1천700원에서 1천900원으로 11.7% 인상됩니다.
더진한헛개차(500ml)는 3천 원에서 3천300원으로, 진한헛개차(500ml)는 2천200원에서 2천500원으로 300원씩 비싸집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2월에도 비타500 가격을 100원 올렸는데요.
1년 만에 추가 인상에 나서는 셈입니다.
[앵커]
편의점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죠?
[기자]
세븐일레븐은 새해부터 가성비 PB 제품 40여 종의 가격을 최대 25% 올렸고, GS25는 일부 PB 가격을 6% 인상했습니다.
CU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가격을 최대 19% 올렸는데요.
다음 달부터는 호올스 캔디 가격도 1천 원에서 1천200원으로 20% 비싸집니다.
이런 가운데 샤넬과 에르메스, 롤렉스 등이 연초 가격을 올린 데 이어 까르띠에와 프라다도 어제(27일)부터 국내 판매가를 인상했습니다.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지갑은 얇아지는 가운데 각종 물가는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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