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올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룩으로 시크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정가은은 광택 없는 리넨 텍스처가 감각적인 원피스로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무심한 듯 묶은 블랙 머리끈과 미니멀한 블랙 토트백, 플립플랍 샌들로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정가은 특유의 단정한 미소가 빛나며,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던한 내추럴룩의 교과서를 보여줬습니다.
40대의 청량한 여름이 묻어나는 정가은의 스타일은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을 땄다"며 "저를 검색하면 배우, 방송인 이렇게 직업이 나오는데 하나 더 추가됐다. 바로 택시 기사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방송인이라는 직업이 수입이 불규칙하다. 저는 싱글맘이고 가장이다 보니까. 수입이 계속 있어야 하는데 너무 들쑥날쑥하더라. 그래서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택시를 먼저 시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정가은은 "작년 여름에 갑자기 방송 일을 많이 못 했다. 연극만 딱 하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며 "딸과 딸 친구랑 카페에 갔는데 애들이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먹고 싶어 했다. 근데 조각 케이크 2개를 못 사주겠더라. 그때 미안하더라. 몇 천 원짜리도 선뜻 사주지 못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정가은은 2018년 사업가 남성과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