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누구나 해도 될까? 오히려 뛰면 위험한 사람들...
1000만 명이 빠진 러닝.. 정말 열풍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다가 오히려 몸이 망가지는 분들도 있어요. 러닝은 심폐 기능 강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운동은 아니에요. 오히려 러닝 했다가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무릎이 좋지 않다면 하지 마세요!
러닝을 하면 체중의 3배 이상 충격이 무릎으로 전달됩니다. 평소 무릎이 좋지 않아 통증을 겪고 있다거나,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초기 증상이 있다면 달리기는 피하는 게 좋아요. 러닝 대신 수영이나 실내 사이클로 대체 하는 게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 심장질환, 고혈압은 주의!
러닝은 달리다 보면 자신의 체력을 모르고 무작정 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갑작스러운 심박수 상승이 있을 수 있어요. 이때 혈압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으니 고혈압 환자라면 의사와 상담 후 러닝을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또 날씨가 추운 새벽 러닝은 심혈관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심한 비만, 운동 초보도 주의!
체중의 3배의 충격을 받는 무릎은 체중이 많이 나가면 관절에 큰 부담이 갑니다.
또 운동 경험이 전혀 없는데 러닝을 무작정 시작하면 호흡과 자세가 불안정해 허리, 발목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처음부터 러닝을 시작하지 말고 빨리 걷기부터 시작해 인터벌 걷기, 조깅, 러닝 순으로 시작해 보세요. 잘못된 자세의 달리기는 오히려 건강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과한 러닝은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높여 면역세포 활동을 억제해요. 감기나 피로가 심할 땐 무리해서 러닝을 하기보다는 푹~ 쉬어주는 게 회복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빈혈, 저혈당
러닝은 에너지 소모가 빨라요. 러닝 중에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어요. 공복에 러닝을 하기보다는 달걀, 단백질 셰이크, 바나나 등을 섭취한 후 러닝하는 게 좋아요.
✅ 러닝 TIP
뛰기 전에 여유 있게 10분 정도 스트레칭은 꼭 해주세요. (부상 방지) 러닝화는 쿠션 좋은 러닝화를 신는 게 좋습니다. 러닝도 역시 장비빨입니다.
처음 시작부터 무리하기보다는 30분 미만에 주 3회 이하로 시작해 보세요. 러닝을 하다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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