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여전히 짙은 눈썹' 비니로 귀여운 코트-후드 티셔츠 공항패션

가수 옥택연이 해외 일정차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옥택연은 남색 코트를 착용해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옥택연은 코트 안에 검은색 후드 티셔츠를 착용해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옥택연은 남색 비니를 착용해 귀여우면서도 캐주얼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 마닐라, 홍콩, 방콕, 자카르타까지 총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을 만났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