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기 적응 위해" 일부 시범경기 낮→저녁으로 개시 시간 변경, 언제 어디서?

신원철 기자 2026. 2. 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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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에 시작하는 KBO 시범경기 가운데 일부 경기가 저녁 경기로 변경됐다.

KBO는 27일 오전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

2026년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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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으로 가득찬 창원NC파크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후 1시에 시작하는 KBO 시범경기 가운데 일부 경기가 저녁 경기로 변경됐다.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야간 경기 환경에 적응하는 한편, 이동 후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KBO는 27일 오전 "2026 KBO 시범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간이 야간경기 적응 및 이동 후 휴식 제공을 위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

개시 시간이 바뀐 경기는 3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다. 이상 2경기는 오후 1시가 아닌 오후 5시에 시작한다.

또한 3월 23일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KIA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그리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NC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오후 6시에 막을 올린다.

한편 KBO는 지난 4일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년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잠실구장과 고척스카이돔, SSG랜더스필드, KT위즈파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NC파크 등에서 일부 기간 시범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팀당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2회 부여된다(단, 번복 시 기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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