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배지환, MLB 시범경기 마이애미전 무안타…타율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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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배지환(27)이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퍼스트 데이타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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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배지환(27)이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배지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의 퍼스트 데이타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7회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은 배지환은, 0-1로 뒤진 8회말 1사 1루에서 마이애미 우완 잭 랠스턴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으로 하락했다.
5안타 무득점에 그친 메츠는 0-1로 패했다.
배지환은 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방출 통보를 받았고, 메츠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다. 다만 40인 로스터가 보장된 상황이 아니라 스프링캠프 등에서 인상적인 활약이 필요하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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