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시즌 최종전, 4일 쉬었지만 할 일이 남았다

두산 안재석. / OSEN DB

<1경기 롯데vs두산>

▲오늘의 안타 주인공 ‘안재석’
OSEN PICK “최근 10경기 타율이 .372. 지난 7일 LG 원정까지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다가 4일 휴식 후 시즌 최종전에 임한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두산 승리 가능성을 본다. 이용찬이 오랜만에 선발 등판하지만, 불펜 힘까지 감안하면 마운드는 버틸 수 있다. 포스트시즌 앞두고 타자들도 컨택에 많이 집중할 것이다”

<프리뷰>
두산과 롯데가 잠실에서 격돌한다.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은 올 시즌 48경기 3승 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무실점을 남긴 뒤 나흘을 쉬었다. 선발 등판은 NC 시절이었던 2025년 4월 26일 대구 삼성전 이후 534일 만이다. 두산 소속으로는 2020년 6월 3일 수원 KT 위즈전 이후 2322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은 26경기 3승 9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6일 사직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에도 승운이 없었다. 9월 8일 창원 NC전을 끝으로 한 달 넘도록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두산 상대로는 5경기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2경기 KTvs삼성>

▲오늘의 안타 주인공 ‘김성윤’
OSEN PICK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큰 기복없이 없는 선수다. 어제도 안타 하나 쳤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삼성’
OSEN PICK “미리보는 한국시리즈? 일단 정규시즌 마지막 승부는 삼성 승리 가능성을 본다. 자존심, 기선제압이 걸려 있다”

<프리뷰>
삼성과 KT가 대구에서 올 시즌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삼성 선발 양창섭은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15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이후 58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긴 이닝을 책임지는 선발 등판은 아니다. 삼성은 여러 투수를 차례로 투입해 마운드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 시즌 KT를 상대로 좋은 기억이 있다. 두 차례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9승 3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삼성과 두 차례 만나 1승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최근 흐름도 좋다. 9월 이후 5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9로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3경기 LGvsKIA>

▲오늘의 안타 주인공 ‘오스틴’
OSEN PICK “최근 타격이 주춤하다. 홈런도 41개에서 잠잠하다. 그러나 간판타자답게 클러치 상황에서 번뜩이는 일타로 역전 3위를 확정지을 것이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선발카드는 비등비등하다. 지면 와일드카드로 밀리기에 서로 물러서지 않는 총력전을 벌일 것이다. 큰 경기에 강한 LG가 웃을 것 같다”

<프리뷰>
KIA는 전날 아담 올러를 올렸으나 롯데에게 1-4로 패했다. 롯데의 승리로 기사회생한 LG는 최종전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이기는 팀이 준플레이오프 선착 티켓을 가져간다. 지는 팀은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인다.

KIA 선발투수는 198승 양현종이다. 7일 사직 롯데전 12승을 따내고 나흘 간격 등판이다. LG를 상대로 3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4.61를 기록했다. 챔피언스필드에서 강하다. 노련한 투구로 초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 투구를 기대받고 있다.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7일 두산전에서 첫 15승 고지를 밟았다. 올해 KIA를 상대로 1경기 등판했다. 5⅓이닝 7피안타 1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슬로커브를 앞세운 완급조절과 제구로 마운드를 지킨다면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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