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나시티에 청바지, 이렇게 예쁜 조합 또 있을까

따뜻한 조명 아래 테이블에 기대앉은 송혜교.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는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톱이 그녀의 담백한 무드를 완성해요.
무심한 듯 손목에 살짝 걸친 얇은 팔찌는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더했고, 얇은 골드 프레임 안경은 클래식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짧게 정리한 흑발 단발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어떤 스타일에도 스며드는 그녀만의 여백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눈빛과 표정이 가진 깊이 덕분에 단순한 스타일도 훨씬 풍부하게 느껴지죠.
다른 컷에선 톤다운된 가디건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착장도 눈에 띄어요.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에서조차 단정함과 절제된 멋이 묻어나요.
전체적인 컬러톤이 부드럽고 차분해서 그녀 특유의 고요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