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62세 금발 숏컷! 화려하게 휘날린 '파워 동안'...시선올킬 쇼트 헤어스타일

배우 이혜영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이혜영은 전체를 밝게 탈색한 금발 숏컷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압도했습니다.

눈썹 위로 가볍게 떨어지는 앞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고, 귀 아래 선에서 끝이 자유롭게 튀어나오도록 층을 넣어 러프한 텍스처를 살린 것이 핵심입니다.

머리색이 워낙 강렬한 만큼 메이크업은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하는 데 집중해, 과한 광 대신 탄탄하게 정리된 세미 매트 베이스 위에 얇은 하이라이트만 더해 우아한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습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5월, 13년 만에 ‘헤다 가블러’의 ‘헤다’로 복귀해 초연 당시의 센세이션을 다시 한 번 재현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사진=MK스포츠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