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레전드 증명사진의 역풍…“증명사진 도용돼 법원 출석”

이정연 기자 2026. 1. 15.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주빈이 '레전드 증명사진'이 사기 범죄에 도용돼 법원 출석까지 해야 했던 일을 털어놨다.

기안84가 이주빈의 증명사진을 언급하자, 이주빈은 "유명해서 좋을 줄 아는데 이게 도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빈 소속사는 2019년 증명사진 무단 도용과 관련해 "불법 사이트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 제보를 받아 왔다"며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주빈이 ‘레전드 증명사진’이 사기 범죄에 도용돼 법원 출석까지 해야 했던 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이주빈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기안84가 이주빈의 증명사진을 언급하자, 이주빈은 “유명해서 좋을 줄 아는데 이게 도용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빈은 “상담원, 보험, 투자 권유, 중고차 딜러 등 별별 곳에서 제 사진이 쓰였다”며 “제 얼굴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투자하라고 속인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사기 했느냐’고 회사로 연락이 오고, 주민등록증까지 위조됐다. 법원에서 출석하라는 연락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기안84는 “얼굴이 너무 믿음이 가서 그런다. 이 사람이 뭘 사라고 하면 나도 진짜 살 것 같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달랬다.

이주빈 소속사는 2019년 증명사진 무단 도용과 관련해 “불법 사이트와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도용 제보를 받아 왔다”며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주빈은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로 데뷔해 ‘미스터 션샤인’, ‘멜로가 체질’,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고, 영화 ‘범죄도시4’로도 관객을 만났다. 현재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 출연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