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결혼 6주년' 깜짝 이벤트에 오열…"많이 사랑합니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강남의 깜짝 파티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일냈습니다...상화'만' 몰랐던 결혼 6주년 기념 야마나시 디저트 당일치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상화는 혼자 일본 야마나시로 당일치기 촬영을 떠났다. 강남은 "사실 오늘 결혼기념일이다. 2019년에 결혼했으니 7년 차다. 상화 씨가 야마나시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데 몰래 가보려고 한다. 그냥 그러니까 어머니, 형, 형수, 조카 환희까지 데리고 서프라이즈 해보겠다"고 말했다.

PD는 오랜만에 이벤트를 준비한 이유를 물었다. 강남은 "초반에는 이벤트 했다. 그런데 평소에 선물을 많이 하니까 결혼기념일 때 할 게 없다"며 "물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지 않나. 그래서 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다. 제일 걱정되는 건 이렇게 준비했는데 상화 씨가 안 울면 어떡하냐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강남은 혼자 촬영 중인 이상화 몰래 이벤트 장소에 도착했다. 꽃다발과 자리 세팅을 마친 뒤 밖에서 이상화가 오길 기다렸다.
이후 이벤트 장소에 도착한 이상화. 이어 TV 모니터에 이상화의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이상화는 "이거 누가 했냐"며 눈물을 훔쳤다.

또 강남이 직접 쓴 손 편지와 어머니, 새언니, 오빠, 조카의 영상 편지가 차례대로 공개됐다. 강남은 "맨날 잔소리하지만 다 나를 위해서 해주는 거 알아요. 25년 동안 나라에 몸 바치면서 빛내줬으니 나를 만나고 은퇴하고 상화가 더 웃으면서 지내야 되는데 더 더 노력할게요. 이제는 하고픈 대로 다 해도 되니까 마음 편하게 갖고 행복하게 살자. 결혼기념일 축하하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이 끝나자 이상화의 앞에 강남과 가족들이 나타났다. 이상화는 "이게 무슨 일이냐"면서도 "좋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강서방이 차에 페인트칠한 게 미안해서 며칠 전부터 준비한 거다. 엄마가 더 감동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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