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둠스데이', 집 나간 마블 팬들 돌아올까…예고로만 10억2천만 뷰 '기염'

강효진 기자 2026. 1. 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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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2월 개봉을 앞둔 마블의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가 차례로 공개한 네 편의 예고편이 총 10억 2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지난 12월 23일(현지 시간), 크리스 에반스의 귀환을 알린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시작으로 '토르', '엑스맨',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까지 총 네 편의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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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둠스데이.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26년 12월 개봉을 앞둔 마블의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가 차례로 공개한 네 편의 예고편이 총 10억 20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지난 12월 23일(현지 시간), 크리스 에반스의 귀환을 알린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시작으로 '토르', '엑스맨',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까지 총 네 편의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예고편들은 공개 직후부터 반응을 이끌었으며 조회수 합산 10억 2천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대형 미디어 이벤트와 연계 없이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온라인 확산만으로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이룬 사례로, 마블 세계관을 향한 영화 팬들의 신뢰를 입증했다. 이처럼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예고편 공개만으로 영향력을 보여주며 기대작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을 맡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출연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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