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KBS 2TV 개그 신인 발굴 프로그램 '개그스타'에 출연해 5주 연속 1위를 차지,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송영길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2015년 '개그콘서트' 코너 '니글니글'을 맡기도 했으며,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6년 전 이혼" 홀로 두 아들 키우고 있다 뒤늦게 고백한 싱글대디男스타
개그맨 송영길이 이혼을 뒤늦게 고백하게 된 이유와 두 아들을 양육 중인 근황을 밝혔습니다. 송영길은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이혼이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부모님 입장도 있어 말을 하지 않았다"며 돌싱이 된 근황을 전했습니다.

개그맨 송영길은 이혼을 뒤늦게 밝혔습니다. 송영길이 방송에서 이혼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혼한 지 6년이 되고 아들 둘도 키우고 있다. 저희 애들은 놀이터에서 안 놀고 엄마 또래 되는 아주머니를 보고 있다. 빈자리가 너무 느껴진다"고 털어놨습니다.

송영길은 2014년 결혼 후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습니다. 그는 "부모님이 연세가 많다. 집에 제가 없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수가 없다. 갈 사람이 없어서 이제 방학과 주말을 최대한 이용해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송영길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게 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제 새끼니까 제가 키워야죠"라고 담담히 답하며 "저는 사실 결혼을 실패했다. 그래도 제게 남은 건 저희 애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첫째가 엄마를 더 많이 그리워할 거다. (엄마) 손을 타다 떨어졌으니"라며 "둘째는 돌 지나고 떨어져서 엄청나게 큰 기억은 없다. 저희 어머니한테 애착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길은 이혼 사유 공개에 대해서는 "딱히 말할 만한 건 없다. 본인(전처)이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전처와 아이들은 요새는 떨어진 시간도 오래됐고, 그러다 보니 연락도 안 하고 안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개그맨 송영길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8년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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