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제 대신 수시로 드세요.." 저녁이면 퉁퉁 붓던 60대 다리 쏙 빠지는 1등 음식

저녁이면 양말 자국이 깊게 남는다는 분이 계십니다. 다리는 심장에서 가장 멀어 물이 고이기 쉬운 곳입니다.

물을 덜 드시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매일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팥물

팥에는 몸에 고인 물을 내보내는 데 쓰이는 칼륨이 넉넉합니다. 설탕을 넣은 앙금이 아니라 삶은 물이어야 뜻이 있습니다. 팥을 삶아 그 물을 식혀 드시기 바랍니다. 첫물은 떫으니 한 번 따라 버리고 다시 삶으십시오.

오이

오이는 대부분이 물이라 몸을 식히고 순환을 돕습니다. 값이 눅고 썰기만 하면 되니 챙기기도 쉽습니다. 소금 없이 그대로 서너 쪽 드시기 바랍니다. 겉에 남은 것이 있으니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십시오. 껍질째 드셔야 칼륨을 제대로 챙기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수염차

옥수수수염은 예부터 붓기를 다스릴 때 달여 마시던 재료입니다. 맛이 순해 물 대신 드시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하루 두세 잔을 따뜻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이뇨제를 드시는 분은 양을 스스로 늘리지 마십시오.

팥물과 오이, 옥수수수염차는 매일 챙기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다리를 올려 두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자기 전 십 분만 벽에 다리를 기대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쪽 다리만 붓는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