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대상 병풍도 감사...박수쳐주러 왔다”[2025 KBS 연예대상]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12. 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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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또 전현무는 "대상 후보 병풍인데, 이조차도 감사하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대상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올해는 박수쳐주러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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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다.

전현무가 “원조 KBS 아들 전현무”라고 인사하자 객석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에 전현무는 “아나운서 후배들이 와줬다”며 환호를 유도하는 등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매년 대상 후보로 올려줘서 감사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아나운서 후배들이 응원하러 와줬는데 기대는 없다”고 이야기했다.

또 전현무는 “대상 후보 병풍인데, 이조차도 감사하다.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대상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올해는 박수쳐주러 왔다”고 말했다.

올해 대상 후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달왔수다’ ‘오래된 만남 추구’ 김숙, ‘1박2일’ 김종민,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전현무, ‘뮤직뱅크 월드투어’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박보검, ‘개그콘서트’ ‘말자쇼’ 김영희, ‘신상출시 편스토랑’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붐이 이름을 올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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