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앞에서는 절대 하면 안 되는 말버릇 4가지

오래 써온 말버릇은 본인은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듣는 사람에게는 매번 같은 자리에 닿습니다.며느리들이 오래 기억한다고 말하는 표현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 때는 이랬다는 말

과거를 기준으로 지금을 설명하는 표현입니다. 경험을 나누려는 뜻이지만 듣는 쪽에는 비교로 도착합니다. 세대마다 살림과 육아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조언이 아니라 추억으로 꺼내는 편이 좋습니다. 기준이 아니라 이야기로 두면 부담이 사라집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라는 표현

조언 뒤에 붙는 이 말은 거절할 여지를 없애 버립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선의를 설명하는 순간 상대는 대답할 방법을 잃습니다. 조언은 이유를 붙이지 않고 짧게 끝내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설득하지 않는 조언이 오히려 잘 전해집니다.

말끝을 흐리는 표현

괜찮다고 하면서 표정이나 말끝이 다른 경우입니다. 며느리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 채 눈치만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방문 자체가 조심스러워집니다. 서운한 점이 있으면 담담하게 한 번 말하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분명한 말이 오히려 관계를 가볍게 만듭니다.

말버릇은 성격이 아니라 습관이기 때문에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 가지만 줄여도 상대가 먼저 알아챕니다.오늘은 자주 쓰는 표현 중 하나를 골라 빼보시기 바랍니다. 덜어낸 자리에서 대화가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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