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1억인데 수령액이 다르다" 삼성전자우 배당금 30% 차이 난 이유

출처= 한인포스트

삼성전자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금이 높다고 알려졌지만 주당 받는 현금은 동일하다.

분기마다 지급되는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374원 수준으로 정해져 있다.

그럼에도 투입 원금 대비 실질 배당수익률에서 약 30%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출처= 경제시그널

배당수익률의 격차를 만드는 핵심 요인은 주당 지급액이 아닌 주가 괴리율에 있다.

우선주는 주총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거래된다.

동일한 투자금을 투입하면 우선주를 훨씬 더 많은 수량으로 쪼개어 매수할 수 있다.

출처= 핀포인트뉴스

실제로 1억 원을 묻어둘 경우 보통주보다 우선주로 받아보는 보유 주식 수가 늘어난다.

증가한 주식 수량만큼 분기마다 계좌에 입금되는 현금 배당 총액이 커지는 구조다.

투자 원금 대비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현금 흐름이 약 30% 우위를 점하게 된다.

출처= 조세일보

다만 1억 원 수준의 소액 투자자는 분기당 수령액이 약 15만 원 안팎에 불과하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에게는 이러한 현금 수령액이 소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반면 수백억 원을 움직이는 기관이나 장기 복리 투자자에게는 상당한 현금흐름 차이를 만든다.

출처= 아이뉴스24

삼성전자우의 배당 30% 우위는 주당 배당금이 아닌 할인된 주가에 따른 수량 확보 덕분이다.

1억 원 투입 시 분기별로 찍히는 15만 원 안팎의 기본 배당 수령액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향후 실적 개선에 따라 추가로 지급될 특별배당 규모를 검증하며 보유 전략을 세우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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