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가 인공암벽장인가, 독특한 숙박업체

오영훈 2024. 2.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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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 인공암벽장이 호텔과 함께 건물 설계 단계부터 건립돼 주목받았다.

오스트리아의 실내암벽장 체인점인 보울더바가 6번째 암벽장으로 건립한 건물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호텔을 지으며 그 부속 시설로 암벽장을 건립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시의 휘트니피크 호텔 내에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높이 40m로 큰 인공암벽장이 건립돼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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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암벽장 건설 불허에 호텔 겸해 건축한 업체
지난해 오스트리아 린츠에 건립돼 운영을 시작한 보울더바 호텔. 사진 보울더바 호텔.

오스트리아에서 인공암벽장이 호텔과 함께 건물 설계 단계부터 건립돼 주목받았다. 오스트리아의 실내암벽장 체인점인 보울더바가 6번째 암벽장으로 건립한 건물이다. 이 건물은 오스트리아 북부 린츠시의 레온딩 지구에 건립됐다. 이 지역에서는 어떤 이유로 인해 단독 암벽장 준공은 허가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대안으로 호텔을 지으며 그 부속 시설로 암벽장을 건립했다. 호텔을 택한 이유는 가까운 곳에 린츠 공항이 있기 때문이다. 호텔은 객실 수가 63개로 소규모다. 암벽장은 실내 2,100㎡(635평), 실외 400㎡(121평) 규모로 여타 암벽장과 다르지 않은 대규모 시설이다.

보울더바 호텔 외벽에 건립된 볼더링 벽. 사진 보울더바 호텔.

호텔과 암벽등반장이 결합한 모델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미국 네바다주 리노시의 휘트니피크 호텔 내에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높이 40m로 큰 인공암벽장이 건립돼 성업 중이다.

월간산 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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