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 무릎 부상… 엔트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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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1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내야 수비의 핵심인 주전 유격수 없이 한 달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심우준은 CT 촬영 등 두 번의 검진을 통해 비골 골절을 진단받았다.
올 시즌 타율이 0.170에 불과하지만 33경기에 출전하며 견고한 수비로 한화의 돌풍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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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1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내야 수비의 핵심인 주전 유격수 없이 한 달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앞서 심우준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 중 4회 투수의 사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 당시 즉시 교체된 후 11일 키움과의 마지막 경기에도 결장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심우준은 CT 촬영 등 두 번의 검진을 통해 비골 골절을 진단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약 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고 정상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총 재활기간은 2주 뒤 재검진 결과를 받은 이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우준은 올해 자유계약 선수(FA)로 한화와 4년 최대 50억 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 타율이 0.170에 불과하지만 33경기에 출전하며 견고한 수비로 한화의 돌풍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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