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 무릎 부상… 엔트리 제외

윤신영 기자 2025. 5. 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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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1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내야 수비의 핵심인 주전 유격수 없이 한 달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심우준은 CT 촬영 등 두 번의 검진을 통해 비골 골절을 진단받았다.

올 시즌 타율이 0.170에 불과하지만 33경기에 출전하며 견고한 수비로 한화의 돌풍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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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나선 심우준. 한화이글스 제공

33년만에 12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닥쳤다. 주전 유격수 심우준이 비골 골절로 1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내야 수비의 핵심인 주전 유격수 없이 한 달 이상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이다.

앞서 심우준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 중 4회 투수의 사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 당시 즉시 교체된 후 11일 키움과의 마지막 경기에도 결장했다.

한화 구단에 따르면 심우준은 CT 촬영 등 두 번의 검진을 통해 비골 골절을 진단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약 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고 정상훈련까지는 약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총 재활기간은 2주 뒤 재검진 결과를 받은 이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우준은 올해 자유계약 선수(FA)로 한화와 4년 최대 50억 원에 계약했다. 올 시즌 타율이 0.170에 불과하지만 33경기에 출전하며 견고한 수비로 한화의 돌풍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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