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나이를 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알나스르는 27일(한국시간) 4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서 4-1로 크게 이겼다.
이날도 선발로 호날두가 출전했다. 벤투가 골문을 지켰고 알리 라자미, 술탄 알간남, 모하메드 시마칸, 나와프 부와슬이 수비, 알리 알하산,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미드필드, 오타비오와 사디오 마네, 존 두란, 호날두가 공격수로 출전했다.
전반 27분 알나스르의 첫 골이 터졌다. 호날두가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다시 잡아 올렸고, 이를 요코하마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어 전반 31분 마네의 골로 알나스르는 두 점차로 달아났다.
알나스르는 기세를 올렸다. 전반 39분 브로조비치의 슈팅으 골키퍼에 맞고 나오자 호날두가 바로 앞에서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 알나스르는 경기를 조율하며 리드를 지켰고, 추가골을 넣으며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