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경축” 곳곳 현수막…‘첫 동문 대통령’에 들썩인 ‘이곳’ [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학교가 현수막과 스크린을 통해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 임기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중앙의 아들 이재명 학우 제21대 대통령 당선 경축'이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된 이날 오전 중앙대 동문들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당선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있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중앙대학교가 현수막과 스크린을 통해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 임기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 ‘중앙의 아들 이재명 학우 제21대 대통령 당선 경축’이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중앙대 102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도 ‘이재명 동문(법학과 82)의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 대통령은 중앙대 법학과 82학번이다. 이 대통령은 1978년과 1980년 고입·대입 검정고시를 연이어 수료한 뒤 1982년 중앙대 법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1986년 제28회 사법고시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중앙대 동문들 역시 축하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 대통령의 당선이 확실시된 이날 오전 중앙대 동문들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당선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있기도 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도에서 득표율 52.20%(482만 1148표)를 기록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37.95%(350만 4602표)를 14.25%p(131만 6528표)의 차로 크게 따돌렸다.
이는 두 후보의 전국 득표율 차이인 8.27%p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 대통령은 전국 득표수에서 김 후보보다 289만 1874표 앞섰다.
![취임 선서하는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2025.6.4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4/seoul/20250604150717557uisi.jpg)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를 찾아 취임 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늘진 담장 밑에서도 기필코 해를 찾아 피어나는 6월의 장미처럼, 우리 국민은 혼돈과 절망 속에서도 나아갈 방향을 찾았다”며 “주권자 국민의 뜻을 침로로 삼아 험산을 넘고 가시덤불을 헤치고서라도 전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내란으로 무너지고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된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하승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고민시, 산으로 들어갔다…사찰서 절복입은 모습 ‘포착’
- ‘김문수 지지’ JK김동욱, ‘李 당선’에 “내 눈을 의심…겪어보면 알겠지”
- 모기 물렸는데 실명·혼수…“치사율 14%” 한국에도 퍼지고 있다
- 박해미,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란색 인증샷 “감사한 하루”
- ‘결혼 8년차’ 홍현희, ♥제이쓴과 별거 고민했었다…“10년 지나면”
- ‘난임→쌍둥이 임신’ 임라라, 안타까운 근황 “기절할 정도…”
- ‘파란옷 투표’ 이승환, ‘이재명 승리 예측’ 공유하며 전한 심경
- 200년 된 20㎝ 길이 콘돔, 네덜란드 미술관 전시… 소재는 ‘양 내장’ [포착]
- 17층 높이서 “내려줘”…패러세일링 중 장비 푼 10대女 사망, 무슨 일
- 성소수자 ‘우르르’ 1900억 대박…‘무지개 도시’ 정체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