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혜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지금은 조용하지만 한때는 안방극장을 휘어잡았던 배우였죠.

2002년 드라마 '프렌즈'로 데뷔한 한혜진.
2005년 MBC 아침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로 단숨에 이름을 알립니다.
밝고 생활감 있는 캐릭터로 시청률 40%를 넘기며 스타 반열에 올랐죠.

이후엔 대하사극 '주몽'의 소서노 역으로 인생작을 만납니다.
주몽은 무려 5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혜진을 국민배우로 만들었어요.

그런데 바로 이 작품 ‘주몽’ 이후로 한혜진이 여러 이야기에 휩싸이는데요.
바로 한혜진이 개신교 월간지 '새벽나라'와 인터뷰를 한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예배가 너무 드리고 싶어서, 촬영을 펑크 내고 예배를 드리러 간 적이 있어요".

해당 발언은 삽시간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죠.
또한 천주교 신자로 알려진 송일국에게 성경을 선물하며 전도를 했다고도 말해 논란이 되었어요.

더불어 "반드시 송일국 씨가 구원받고 영접하리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촬영 펑크 사건에 대해서는 "예배를 촬영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한번 선을 긋고 나니 다음부터는 배려해 주더라"고 덧붙였죠.
해당 사건으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한혜진은 유명 가수 나얼과 2004년부터 약 8년간 교제를 이어가기도 했는데요.
2012년 결별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로부터 6개월 뒤 축구 선수 기성용과 혼인 신고를 했죠.

최근 한혜진은 드라마로 약 2년 만의 복귀를 알렸는데요.
차기작은 김희선, 진서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다음 생은 없으니까'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마흔하나 세 친구의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려낸다고 해요.

또, 한혜진은 현재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의 MC도 맡고 있죠.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는 방송이 진행될 때마다 연일 인기를 끌며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어요.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제중원' 등으로 한혜진을 기억하는 이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 사람들에겐 여전히 한혜진의 이름이 큰 무게감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서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