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지, 차은우·박은빈 호흡 ‘원더풀스’ 합류

김원희 기자 2026. 5. 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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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배우 최윤지가 차은우, 박은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윤지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원더풀스’의 주요 배역인 ‘석호란’ 역에 캐스팅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 등이 주연으로 나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최윤지가 연기하는 ‘석호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와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인물의 복잡한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최윤지는 2024년 데뷔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이후 드라마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첫, 사랑을 위하여’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성장해 온 최윤지가 ‘원더풀스’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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