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반전! 쏘니 어쩌나...살라, 손흥민 대신 메시 택한다 "인터 마이애미, 메시와 살라 공존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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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가 로스앤젤레스FC가 아닌 인터 마이애미CF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로 인해 LAFC 팬들과 한국 팬들은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했던 손흥민과 살라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현재로서는 살라의 유력한 행선지가 LAFC가 아닌 인터 마이애미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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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FC)가 로스앤젤레스FC가 아닌 인터 마이애미CF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리버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살라는 2025/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 구단과의 합의를 통해 안필드에서의 9년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팬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뜻으로 자신의 미래를 가능한 한 빠르게 알리길 원했다"고 덧붙였다.

살라는 명실상부 리버풀의 전설이다. 2017년 AS 로마에서 합류한 그는 통산 435경기 255골 12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4회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등 총 9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구단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그리고 살라가 FA로 리버풀을 떠나는게 확정되자 자연스레 그의 거취에 대해 여러 팀들이 물망에 오르기 시작했다. 살라가 올 시즌 부진에 빠졌다 할지ㅏ라도 34경기 10골 9도움으로 여전히 유럽에서 손에 꼽히는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매체 '스포팅 뉴스'는 살라의 잠재적인 행선지론 MLS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MLS는 살라 영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LA FC와 LA 갤럭시가 가장 강력한 후보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AFC입장에서는 분명하다. 살라를 영입한다면 마지막 한자리 남은 지정슬롯(DP)을 채움과 동시에 손흥민-드니 부앙가-살라로 이어지는 MLS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통할만한 쓰리톱을 구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LAFC 팬들과 한국 팬들은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했던 손흥민과 살라가 한 팀에서 뛰는 모습을 기대했지만 현재로서는 살라의 유력한 행선지가 LAFC가 아닌 인터 마이애미로 기울고 있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6일 "인터 마이애미가 모하메드 살라를 리오넬 메시와 함께 공존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 역시 살라를 주시하고 있지만, 인터 마이애미 또한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 지정 선수(DP) 슬롯이 모두 찬 상태이기 때문에 계약 성사를 위해서는 스쿼드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인터 마이애미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인다. 올 시즌 리그에서 3승 1무 1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으며 출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친다.

특히 전력 보강이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는 점이 뼈아프다. DP 슬롯을 활용해 영입한 헤르만 베르타라메가 7경기 무득점에 그치며 메시의 득점 부담을 덜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인터 마이애미는 살라 영입을 통해 메시의 부담을 분산시키고 다시 우승을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려는 모양이다.
과연 살라가 손흥민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지, 아니면 도우미 역할을 맡을지 혹은 당초 유력 행선지로 거론되던 사우디행을 택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월드컵 이후 그의 거취는 전 세계 축구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SPORF,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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