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 태국 랑싯스쿨과 전지훈련 업무 협약

허윤수 2025. 7. 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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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태국 방콕의 세팍타크로 특성화 학교와 손을 잡는다.

세팍타크로협회는 명문 세팍타크로 특성화 학교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랑싯스쿨(수안쿠랍고등학교)과 국가대표 전지훈련 및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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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유치·공동 훈련 프로그램 운영 예정
김영진 "국제 경쟁력 확보 위한 기반 마련"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태국 방콕의 세팍타크로 특성화 학교와 손을 잡는다.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세팍타크로협회는 명문 세팍타크로 특성화 학교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랑싯스쿨(수안쿠랍고등학교)과 국가대표 전지훈련 및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현재 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2025 세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7월 22~27일·태국 핫야이) 전지훈련의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영진 회장을 비롯해 태국 교육청장인 하루타이 분쁘라답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팍타크로 종목의 세계 챔피언 육성 및 국제적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회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 유치와 국제 교류전 및 공동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향후 양국 간 실질적인 훈련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진 회장은 “단기 훈련 협조를 넘어 한국 세팍타크로의 장기적인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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