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지고 있는 게 느껴지죠?
오늘은 지금 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여리여리한 무드를 살릴 수 있는 봄·여름 코디 3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Look 1. 오버핏 잔체크 셔츠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살짝 쌀쌀한 날씨,
이럴 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오버핏 셔츠 하나쯤 꼭 필요하죠.

무지 셔츠도 물론 활용도 높지만,
잔잔한 체크 패턴이 더해진 셔츠는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요즘 같은 간절기에 특히 추천드려요

제가 픽한 이 셔츠는
넓은 체크가 아닌, 깔끔한 잔체크 패턴으로
빈티지한 분위기와 시원한 인상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너로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나 나시를 매치하고
그 위에 셔츠를 툭 걸쳐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여리여리한 무드 완성!
체형에 구애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데일리룩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Look 2. 나시 캉캉 원피스 + 크롭 리본 가디건 (화이트)

요즘 SNS에서도 자주 보이는 인기 아이템,
미니 기장의 캉캉 원피스와
가볍고 통기성 좋은 린넨 볼레로 가디건 조합이에요.
단독으로도 충분히 러블리한 느낌이 나는 원피스라
하나쯤 소장해두면 여름까지 쭉 활용하기 좋아요.

허리 라인은 잡아주고,
스커트 부분은 풍성한 프릴 디테일로 구성돼
허리는 잘록하게, 골반은 자연스럽게 볼륨감 있게 연출돼요

여기에 같은 톤의 크롭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면
청순하면서도 여릿한 실루엣이 더욱 돋보이죠

특히 제가 고른 가디건은
양옆 스트랩으로 리본을 묶을 수 있어서
더욱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스타일링할 수 있어요.
데이트룩이나 친구들과의 나들이 룩으로도 손색없는 조합입니다 :)
Look 3. 나시 캉캉 원피스 + 크롭 리본 가디건 (블랙)

같은 디자인의 코디지만,
컬러만 바뀌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거 아시죠?

화이트가 사랑스럽고 청순한 느낌이라면,
블랙은 한층 더 성숙하고 시크한 무드로 연출돼요

블랙 원피스는 단독으로 착용했을 때
실루엣이 더욱 슬림해 보이고,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이 강해져요

여기에 블랙 톤의 크롭 가디건까지 매치해주면
지금처럼 낮엔 따뜻하고 저녁엔 선선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봄·여름용 코디가 완성됩니다.
이 조합 역시 데이트룩, 혹은 가볍게 외출할 때
활용하기 좋은 데일리 스타일로 추천드릴게요!
오늘은 이렇게,
날씨에 딱 맞는 ‘여리여리한 무드’의 봄·여름 코디를 소개해드렸어요.
스타일은 물론이고 착용감까지 고려한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해봤으니,
여러분의 데일리룩에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엔 또 다른 분위기의 코디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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