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카를루스 카세미루, 맨유 New No.18

이형주 기자 2022. 8. 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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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를루스 카세미루(30)가 18번 유니폼을 입는다.

맨유 공식 SNS는 "우리의 새로운 등번호 18번을 소개한다"며 해당 번호 유니폼을 입은 카세미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맨유의 18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마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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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번 유니폼을 입게된 카를루스 카세미루.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를루스 카세미루(30)가 18번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20일 카세미루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했다. 맨유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와 카세미루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것을 기쁘게 발표하게 됐다. 개인 조건 합의 절차, 비자 발급과 메디컬 테스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라고 알렸다. 

곧이어 해당 절차가 마무리됐고, 이적이 완료됐다. 카세미루는 지난 23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있었던 맨유와 리버풀 FC 간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26일 카세미루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맨유 공식 SNS는 "우리의 새로운 등번호 18번을 소개한다"며 해당 번호 유니폼을 입은 카세미루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맨유의 18번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준비를 마친 셈이다. 

카세미루는 조국 브라질 대표로 A매치에서 63경기를 포함해 500경기가 넘는 프로 경기를 뛰었다. 그는 5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1회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포함해 그의 경력에서 17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가 맨유에서 보여줄 파급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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