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시골 가서 식물 가꾸며 살고 싶다. 플로리스트 유학까지 다녀온 여배우의 드레스룩

배우 명세빈은 우아한 플리츠 디테일의 드레스를 세련된 감각으로 선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

명세빈은 독특한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랩리스 그레이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상단 부분의 주름 장식이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며, 허리 라인에는 비즈 장식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습니다.

슈즈는 실버 글리터 하이힐을 선택해 화려한 포인트를 주면서도, 드레스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한 긴 생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컬러감의 립으로 청초하면서도 기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명세빈은 꽃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프랑스 플라워스쿨에서 국가 공인 플로리스트 자격증 과정을 이수하며 전문적인 플로리스트로서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개인 인스타그램과 별도로 꽃과 관련된 게시물을 공유하는 전용 계정을 운영하며 플로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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