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60kg라더니 살 엄청 뺐네..167cm 학다리 자랑

이게은 2024. 10. 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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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더욱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8일 김옥빈은 "오늘 승마. 구보 중 '반전경' 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모르겠을 때는 우직하게 꾸준히"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승마를 앞두고 단단히 채비를 한 모습.

김옥빈은 지난 4월 '고운옥빈' 채널을 통해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라면서 "제가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다.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라고 밝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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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옥빈이 더욱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8일 김옥빈은 "오늘 승마. 구보 중 '반전경' 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모르겠을 때는 우직하게 꾸준히"라며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승마를 앞두고 단단히 채비를 한 모습. 전신 거울로 남다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167cm 큰 키와 긴 다리라인, 슬림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옥빈은 지난 4월 '고운옥빈' 채널을 통해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가 지금 60kg"라면서 "제가 지금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청바지가 하나밖에 없다. 역대급 몸무게 찍었다"라고 밝혔던 바. 늘씬해진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tvN 토일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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