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기 전부터 신예 영화감독과
열애중인 30세 여배우 바로
전종서입니다
전종서는 유안인과 함께 나온
버닝이라는 영화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대중들에게 제대로 인식된 건
더 콜이라는 영화입니다
전종서는 더 콜 영화를 촬영 후
감독 이충현과 사랑에 빠져
지금도 연인 관계입니다
전종서는 제대로 뜨기 전부터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해
주위에서 대단하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전종서는 남자친구, 독특한
캐릭터만큼이나
어느순간 몸매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전종서는 몸에 딱 달라붙는
니트 소재의 투피스로
일명 동탄 미시룩 스타일의
옷을 소화했는데요
혜인서
Knitted Top And Skirt Set
587,000 KRW
전종서 니트 투피스
여자셋업 패션
혜인서 제품으로 유니크한 스타일도
잘 어울리네요
뜨기 전부터 신예 영화감독과
열애중인 30세 여배우의
동탄미시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각종 언론사(이미지표기), 혜인서, 전종서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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