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이 엄마에게 준 결혼기념일 선물 ㅋㅋ

엄마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는
한채영의 11살 아들❤️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도 챙긴다는데!!!

전 보석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거든요?

네?? 보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여???
이 반짝이는 건 뭐죠????
쇠????

반짝이들로 스타일링했지만
보석 안 좋아하는 한채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보석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아들은 결혼기념일 선물로
보석 모양 풍선을 선물함💎

넘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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