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진이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깊이 있는 벨벳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해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으로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이 더해져 블랙 드레스의 정석을 보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과한 장식을 배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강조했으며, 특유의 당당한 미소와 함께 레드카펫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영진은 모델라인 47기 출신의 패션모델로 1998년 하상백 컬렉션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듬해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주인공 시은 역을 맡으며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에는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백제예술대학 모델과의 겸임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고, 동시에 엘르·보그·나일론·얼루어·마이웨딩·웨딩21 등 다수의 월간지에서 화보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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