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역 선로 전환 작업 중 객차 충돌…인명 피해 없어

김영희 2026. 1. 5.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역에서 철도 차량의 선로를 옮기는 작업 도중 객차가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쯤 동해역 철로 위에서 전선 입환 작업을 하던 중 객차 간 충돌이 일어났다.

전선 입환은 철도 차량을 한 선로에서 다른 선로로 이동시켜 열차의 진행 방향이나 배치를 바꾸는 작업을 말한다.

사고 당시 객차 내부에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동해역
동해역에서 철도 차량의 선로를 옮기는 작업 도중 객차가 서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2시쯤 동해역 철로 위에서 전선 입환 작업을 하던 중 객차 간 충돌이 일어났다.

전선 입환은 철도 차량을 한 선로에서 다른 선로로 이동시켜 열차의 진행 방향이나 배치를 바꾸는 작업을 말한다.

사고 당시 객차 내부에는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객차 외관과 구조에도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코레일은 안전 확보 차원에서 해당 열차의 운행을 즉시 중지하고 차량을 기지로 입고시켜 정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운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