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셀럽 성해은 님이 의외로 반지하에 살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환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성격이 밝고 긍정적이라서 정말 '가난'은 상상도 못 했어요. 부잣집 딸내미st라서 더 의아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성해은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특히, 데님 나시 원피스 스타일링이 너무 예뻐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여름철뿐만 아니라 간절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더욱 주목할 만한 것 같아요.
성해은 님이 입고 나온 원피스는 프린지 디테일이 더해진 데님 나시 원피스예요.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청원피스로, 몸에 자연스럽게 핏 되어 몸매를 드러내는데요. 특히 60년대 시프트 드레스를 재해석한 디자인이라 레트로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함께 매치한 신발은 화이트 컬러의 나이키 샌들이었는데요. 성해은 님의 화이트 컬러의 샌들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어요. 데님 원피스와 잘 어울리면서도 전체적으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어요.
성해은 님처럼 미니멀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연출해도 좋지만, 여기에 아우터를 활용하면 간절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오버핏 블레이저와 매치해서 포멀 한 느낌을 더해 성숙한 분위기 연출해도 좋고, 크롭 카디건과 매치해서 러블리하면서도 편안한 감성 연출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슈즈는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서 좀 더 활동적인 캐주얼룩 완성해 보세요.
참고로 이날 성해은 님이 착용한 이 원피스는 COS (코스) 브랜드의 패널 데님 미니 드레스예요. 10만 원대 가격으로 부담 없이 겟할 수 있어서 품절대란이 나기도 했죠!
반전의 반지하에 살았다는 셀럽 성해은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트렌디한 데님 나시 원피스 패션이었는데요. 이런 스타일은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면 간절기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은 님!! 어딜 봐도 부잣집 딸내미st 아닌가요?! 가난해서 힘들었던 시절은 잊고 이제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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