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수상 1순위 예약 중인 디즈니+ 영화

▲ 영화 <어린 소녀들>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오리지널 알려줌] 영화 <어린 소녀들> 등

글 : 양미르 에디터

1. 영화 <어린 소녀들>
- 감독 : 알리체 로르와커
- 출연 : 알바 로르와처, 그레타 추케리 몬타나리, 카르멘 폼멜라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86% 8.30/10 (이하 2/13 기준)
- 등급 : 전체 관람가

장난기 넘치는 어린 소녀들이 엄격한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며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엘사 모란테가 1971년 크리스마스를 찾아 친구 고프레도 포피에게 쓴 편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주요 외신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가장 유력한 단편영화상 수상 후보로 지목됐다.

작품의 원제(Le Pupille)에 담긴 'Pupil'은 라틴어 'Pupilla'(여자 아이)에서 파생된 것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의 순수, 욕심, 환상이 가득한 이야기로 호평받았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행복한 라짜로>(2018년)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어린 소녀들
감독
앨리스 로르워쳐
출연
평점
7.5
▲ 시리즈 <간니발>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 시리즈 <간니발>
- 연출 : 가타야마 신조, 카와이 하야토
- 출연 : 야기라 유야, 카사마츠 쇼, 요시오카 리호 등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아름답고 고즈넉한 쿠게 마을에 새로 부임한 순경 '아가와 다이고'(야기라 유야)가 고립된 마을에 숨겨진 잔혹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

<아무도 모른다>(2004년)로 역대 최연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야기라 유야의 섬세한 연기는 '사람을 먹는다'는 거대하고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며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구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실종>(2021년)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드라이브 마이 카>(2021년)의 각색에 참여한 오에 타카마사가 극본을 맡아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 시리즈 <웰컴 투 치펜데일>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3. 시리즈 <웰컴 투 치펜데일>
- 제작 : 로버트 시겔
- 출연 : 쿠마일 난지아니, 머레이 바틀렛, 댄 스티븐스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71% 프래쉬 인증 7.20/10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미국 최초로 여성을 위한 남성 스트리퍼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클럽 '치펜데일'을 둘러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인도에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꿨던 이민자, '소멘 스티브 바네르지'가 어떻게 '치펜데일'을 설립하고 운영했는지 그 일대기를 담아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이터널스>(2021년)에서 '킨고' 역을 맡은 쿠마일 난지아니가 '소멘 스티브 바네르지'를 맡았다.

그는 '휴 헤프너'를 꿈꾸면서, 주유소 일을 관두고 자신의 클럽 '백개먼'을 개장하는데, 이후 성공을 위해서라면 범죄마저 서슴지 않으며 욕망에 물들어 가는 모습을 압도적으로 그려낸다.

▲ 스페셜 <아바타: 딥 다이브>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4. 스페셜 <아바타: 딥 다이브>
- 감독 : 데이브 호프만
- 출연 : 제임스 카메론, 크리스 코넬리, 샘 워싱턴 등
- 등급 : 12세 관람가

국내에서 '시리즈 쌍천만' 관객을 동원했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음향상 후보에 오른 <아바타: 물의 길>(2022년)의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스페셜 프로그램.

작품 속 광활한 바다의 세계를 담아낸 영상미와 서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알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제작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비하인드까지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첫 영화에도 담겨 있고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우리에게 남은 자연과 문명이 자연을 어떻게 잠식하는지"에 대한 메시지가 담겼다고 밝혔다.

▲ 스페셜 <엘튼 존 라이브 페어웰 프롬 다저 스타디움>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5. 스페셜 <엘튼 존 라이브 페어웰 프롬 다저 스타디움>
- 감독 : 폴 더그데일
- 출연 : 엘튼 존
- 등급 : 전체 관람가

지난해 11월, 디즈니+ 최초 생중계로 진행된 엘튼 존의 북미 투어 중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마지막 콘서트를 공개한다.

엘튼 존의 히트 앨범 중 하나인 '굿바이 옐로우 브릭 로드'의 이름을 따 2018년부터 시작된 은퇴 전 마지막 글로벌 투어 '페어웰 옐로우 브릭 로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설적인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수많은 명곡과 두아 리파, 브랜디 칼라일, 키키 디 등 특별한 게스트까지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가 강렬한 전율을 준다.

<원 디렉션: 웨어 위 아 - 더 콘서트 필름>(2014년), <롤링 스톤즈 올레, 올레, 올레!>(2016년) 등을 연출한 폴 더그데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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