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위’ 윤관에 지원 받은 A씨, 별세한 유명가수 아내...조한선은 무슨 죄 [MK★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위이자 블루런벤처스(BRV)를 운영 중인 대표와 사적 관계를 이어 온 A씨는 유명 가수의 아내로 밝혀졌다.
윤관 대표가 유명 연예인의 아내 A 씨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량 관계를 이어왔으며 그의 자녀 학비와 생활비, 아파트 등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위이자 블루런벤처스(BRV)를 운영 중인 대표와 사적 관계를 이어 온 A씨는 유명 가수의 아내로 밝혀졌다.
윤관 대표가 유명 연예인의 아내 A 씨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량 관계를 이어왔으며 그의 자녀 학비와 생활비, 아파트 등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원금은 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A씨가 조한선의 아내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액터스는 “사실무근이다. 배우의 가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이야기”라고 선은 그었다. 조한선 또한 SNS을 통해 “아니면 아닌가 보다 하고 지나가는 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또 났다. 오랫동안 비공개로 팬들과 소통해 왔던 SNS를 나와 가족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윤관 대표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123억 원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이 알려지는 과정에서 윤 대표와 유명 연예인 아내 A씨의 관계가 떠오른 바 있다. 윤관 대표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 A씨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량 오랜 관계를 이어왔으며, 어떠한 사업적 교류 흔적도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A씨 자녀의 국제학교 학비, 생활비, 경기 성남의 아파트 등을 제공했으며, 특히 A씨 자녀들이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 국제학교로 학비를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측, 혜리 악플러 의혹 거듭 부인 “사실이면 모든 법적 책임 질 것 ” (공식) [전문] - MK스
- ‘9살 연하♥’ 조세호, 20일 신라호텔 결혼…이동욱·태양 등 절친 총출동[공식] - MK스포츠
- 블핑 리사, ‘6년만 부활’ 美 빅시 패션쇼 뜨겁게 달궜다…파격 오프닝 무대 [MK★이슈] - MK스포
- 나나, 과감한 시스루+백리스! 단연 독보적 보디라인 ‘감탄’ - MK스포츠
- 또 한 명의 테크니션!…‘첫 선발 → 2G 연속 도움’ 배준호 “강인이 형 따라가려면 멀었죠, 더
- 스포츠토토, 프로농구&배구 개막 스페셜 이벤트’ 전개 - MK스포츠
- 투혼의 120억 캡틴, 빠른 복귀 위해 日로 떠났다…승리 의지 불타오르는 삼성, 오늘 9년 만에 한국
- 문상철-배정대-천성호-주권 참가! KT, 日에서 마무리캠프 진행한다…10월 20일 출국 - MK스포츠
- ‘ERA 0.77’ 악의 제국을 이끄는 힘 철벽 불펜 [ALCS] - MK스포츠
- 24년 만에 서브웨이 시리즈? 기대감에 들썩이는 뉴욕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