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쓴 로맨스 소설 2400부 완판시켰던 여중생의 반전 근황

중2병의 힘으로 집필한 소설로
무려 2,400부를 완판시켰다는 여학생.

그는 커서 MBC 아나운서
아이돌 노래 작사가로 활약하게 되는데,
그의 정체를 확인해보도록 하자!

출처: MBC ‘뉴스데스크’

김수지 아나운서가 중학교 때 낸 소설이 과거 완판했던 것으로 드러나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되는 MBC 강의 프로그램 ‘일타강사’에서는 국어 강사 김민정이 출연해 수업을 이끌었다.

출처: MBC ‘일타강사’

이날 김호영은 “김수지 아나운서가 중학교 때 소설을 내서 완판됐다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동시에 그가 꺼낸 책은 바로 ‘얼짱클럽‘으로, 과거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터넷 장르 소설이었다.

출처: MBC ‘일타강사’

이에 김수지는 “중2병에 걸려서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썼다”며 2,400부 완판 사실을 인정했다.

홍현희는 “소똥XX 돼지XX”라는 내용을 읽으면서 “‘얼굴까지 못생겼다면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못했을 거다’라는 글이 와닿는다”라며 그 시절의 감성에 젖어 들었다.

출처 : Youtube@뉴스안하니

중학교 2학년 때 인터넷 로맨스 소설 ‘얼짱클럽’을 집필해 출판했던 김수지는 닉네임은 ‘눈 빨간 인형‘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해당 소설책 안엔 ‘공포 형수님’, ‘샤이 보이, 섹시 보이’라는 차기작도 적혀 있으나 끝내 완결을 짓지 못한 상태라고.

출처: instagram@suzsuzworld

이처럼 학창 시절 때부터 글솜씨에 두각을 나타내던 김수지는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도 지난 2021년 8월부터 작사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가 작사에 참여한 작품은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의 ‘In My Dreams’로 알려져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출처: youtube@MBC Radio 봉춘라디오

이 외에도 김수지는 레드벨벳 곡에 앞서 CIX ‘숨’, 이펙스 ‘Do 4 Me’, 윤하 ‘나는 계획이 있다’, 박정현 ‘나의 봄’을 작업한 바 있다.

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작사가로 활약한 이유에 대해 “원래 아나운서 꿈꾸기 전 어린 시절 꿈이 작사가였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전국 순회 작사가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한 번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접었다가 10년 정도 흘러 다시 생각이 나서 (도전했다)”고 밝혔다.

출처: instagram@suzsuzworld

유재석은 김수지에게 아나운서를 퇴직하고 전업 작사가로 활동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자 “저는 정년퇴직이 꿈이다. 한 번도 회사를 나가는 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며 남다른 애사심을 나타냈다.

해당 방송에서 김수지는 약 5년 이상 아나운서, 리포터 직군 취업을 준비하면서 약 100번 정도 탈락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해 그의 노력파 면모를 엿보게 한다.

작가, 작사가,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이른바 ‘N잡러’ 면모를 뽐낸 김수지가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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