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와 이혼 후 위자료 요구 안 했는데, 시아버지가 아파트 선물한 탑배우

재벌 2세와 이혼 후 위자료 요구 안 했는데, 시아버지가 아파트 선물한 탑배우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 황신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가운 분위기의 미모로 당대 최고의 스타로 손꼽혔다.







그런 그녀가 1987년, 갑작스럽게 재벌 2세인 이정 상무와 결혼을 발표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랐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이 결혼은 단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황신혜는 이혼 과정에서 위자료를 일절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그녀의 선택에 안타까움을 느낀 전 시아버지가 대신 아파트 한 채를 선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시간이 흘러 황신혜는 1998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당시 이미 임신 5개월 차였던 그녀는 1999년 딸 이진이를 품에 안으며 두 번째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결혼 역시 7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 황신혜는 이혼 후 딸 이진이에게 이 사실을 직접 전하지 못했다. 결국 이진이는 열두 살이던 시절, 미국에서 유학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부모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다. 그때 받은 충격은 상당했으며, 한동안 마음고생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동반 출연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황신혜는 방송을 통해 “이혼도, 엄마도 모두 완벽하지는 않다. 그래서 더 노력하려 한다”고 전하며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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