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브라이언 19살 때부터 청소 변태, 주변서 진짜 저러냐고” (청소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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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광' 환희가 브라이언의 깔끔한 성격을 자랑스러워했다.
환희는 브라이언의 '청소광' 이미지에 대해 "이 프로그램이 나오고 나서 저한테 '브라이언이 진짜 저래?'라고 많이 물어보더라. 저는 어색하지 않았다. 19살 때부터 같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많이 봐오던 모습이다"며 "'청소 변태' 이런 것도 맞는데 브라이언은 예술 감각이 남다른 거다. 우리가 보통 가지고 있는 청소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하는 사람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걸 본 적 없어서 '청소광'이 어색하지 않다"고 극찬해 브라이언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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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청소광' 환희가 브라이언의 깔끔한 성격을 자랑스러워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이하 '청소광')에서는 환희,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차에 도전했다.
이날 브라이언과 환희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데뷔 25주년을 앞두고 오랜만에 재회했다. 뱀뱀은 "어제 오신다는 연락받고 진짜 기대했다"고 팬심을 고백하며 "요즘 '청소광' 덕분에 젊은 분들도 많이 알아보는데 기분이 어떻냐"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댓글을 보면 '청소 아저씨 SM 아이돌이었네'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게 너무 웃기더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환희는 브라이언의 '청소광' 이미지에 대해 "이 프로그램이 나오고 나서 저한테 '브라이언이 진짜 저래?'라고 많이 물어보더라. 저는 어색하지 않았다. 19살 때부터 같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많이 봐오던 모습이다"며 "'청소 변태' 이런 것도 맞는데 브라이언은 예술 감각이 남다른 거다. 우리가 보통 가지고 있는 청소에 대한 생각을 다르게 하는 사람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걸 본 적 없어서 '청소광'이 어색하지 않다"고 극찬해 브라이언을 흐뭇하게 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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