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유쾌 발랄 고백 대작전! 신곡 ‘OVERDRIVE’ 뮤직비디오 공개

아이돌그룹 TWS(투어스)가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거침없이 발산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13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고백 시뮬레이션 게임을 옮긴 듯한 독창적인 스토리가 흥미롭다. TWS는 미치도록 좋아하는 상대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다가가지만, 마음을 표현하려 할 때마다 번번이 실패하며 고백의 시작점인 시뮬레이션 공간으로 ‘리스폰(Respawn, 게임에서 죽은 캐릭터가 다시 살아나는 현상)’ 된다.
고백을 망치게 되는 각양각색 사연도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주고 싶은 선물이 너무 많아 꾸역꾸역 밀어넣다 실패하고, 알콜의 힘을 빌려 데이트 신청을 하려다 맥주 한 모금에 바로 쓰러진다. 또 시도 때도 없이 통화에 집중하다 맨홀에 빠지는 등 엉뚱한 해프닝이 이어진다. 뮤직비디오는 이를 귀엽고 재치 있게 담아내 청춘 시트콤 같은 유쾌함을 안긴다.

무엇보다 이 고백 여정을 연기하는 TWS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폭발한다. 여섯 멤버는 잔망스러운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눈빛,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끼로 뜨거운 마음을 투명하게 쏟아낸다. 영상 내내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6인 6색 매력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뮤직비디오를 무한 반복하게 만든다.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의미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다채로운 감정을 그린 곡이다.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청춘의 거침없는 열기를 노래한다.
TWS는 오는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14일 KBS Cool FM ‘하하의 슈퍼라디오’, 15일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19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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