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떻게 가능해? 병에 갇혀버린 귀요미 아기 고양이가 문어처럼 스스로 빠져나온 상황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항아리 안에 갇혀 있는 간식을 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항아리가 제법 깊어서 도저히 팔로는 꺼낼 수가 없는데요.

이렇게 얼굴을 밀어넣기까지 하면서 팔을 뻗어보는 고양이지만 생각보다 간식을 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게 무슨 인내심 테스트 인지, 지능 테스트 인지 간식을 먹고 싶은 고양이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인데요.

간식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지만 물건을 잡지 못하는 고양이가 손잡이를 잡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이 손잡이만 어떻게든 잡아서 당기기만 하면 간식을 꺼낼 수 있을텐데 정말 답답하겠네요.

그런데 누워서 방법을 고민해 보던 고양이는 한 가지 방법이 생각났나 봅니다.

고양이는 병 속으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아예 병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데요.

간식 한 번 먹으려다가 병 속에 갇힌 신세가 되었습니다.

빠져나올 수 있을지 걱정인데요.

고양이는 한참 동안 몸부림 치더니 항아리 속에 완전히 들어가 버렸습니다.

큰일났네요.

이제 어떻게 고양이를 밖으로 꺼내줘야 할지 매우 난감한데요.

그런데 다음 순간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놀랍게도 혼자 알아서 이 좁은 병 안에서 머리를 내밀고 빠져나오는 고양이의 유연함이 굉장한데요.

마치 문어가 좁은 구멍으로 빠져 나오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연체 동물 아니냐는 말이 있던데 사실일까요?

그런데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 병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