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243홈런’ 알론소, 라이트 넘어 메츠 구단 역대 최다홈런 2위..1위까지 9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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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가 구단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메츠에서만 243홈런을 기록했고 이날 라이트를 넘어서며 메츠 구단 통산 홈런 2위로 올라섰다.
이제 메츠 유니폼을 입고 알론소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대릴 스트로베리(252HR) 한 명 밖에 남지 않았다.
MLB.com에 따르면 알론소는 이날 통산 23번째 멀티홈런을 기록해 이 부문에서 스트로베리를 넘어 메츠 구단 역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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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알론소가 구단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9일(한국시간) 피트 알론소가 뉴욕 메츠 구단 기록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알론소는 이날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쏘아올렸다. 알론소는 이날 4번 1루수로 출전해 3회와 8회 각각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17호 홈런. 알론소는 홈런 2개 포함 3안타 4타점 맹타로 팀의 13-5 대승을 이끌었다.
홈런 2개를 추가한 알론소는 통산 243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메츠에서 통산 242홈런을 기록한 뒤 유니폼을 벗은 팀의 전설인 '캡틴 아메리카' 데이빗 라이트를 넘어섰다.
알론소는 모든 커리어를 메츠에서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 메츠에서만 243홈런을 기록했고 이날 라이트를 넘어서며 메츠 구단 통산 홈런 2위로 올라섰다. 이제 메츠 유니폼을 입고 알론소보다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대릴 스트로베리(252HR) 한 명 밖에 남지 않았다.
알론소는 연평균 4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는 거포. 스트로베리의 기록에 단 9개차로 근접한 만큼 큰 이변이 없다면 올시즌 내에 메츠 구단 역대 최다홈런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데비시즌 53홈런을 기록했고 2022-2023시즌 2년 연속 40홈런을 기록한 알론소는 현역 최고의 거포 중 하나다. 중장거리 타자였던 라이트가 통산 1,585경기에서 기록한 242홈런을 단 912경기만에 넘어었다. 1위 스트로베리도 1,109경기에서 252홈런을 기록했다. 알론소는 통산 1,000경기 출장 전에 스트로베리를 넘어설 확률이 높다.
MLB.com에 따르면 알론소는 이날 통산 23번째 멀티홈런을 기록해 이 부문에서 스트로베리를 넘어 메츠 구단 역대 1위에 올랐다.
지난 오프시즌 FA 시장에 나섰던 알론소는 계약 규모를 두고 빅리그 구단들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상당한 갈등을 빚었고 결국 친정 메츠에 2년 5,400만 달러 계약으로 잔류했다.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은 알론소지만 올해 66경기 .301/.396/.594 17홈런 61타점을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사진=피트 알론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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