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의원, ‘담배사업법 개정’ 국회 세미나 개최…소매인 교육 의무화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담배소매인 교육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제도 개선 논의에 나선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이 '담배사업법 개정 동향과 소매인 교육 의무화의 법적 정당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장(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담배소매인 교육 의무화를 핵심으로 한 법·제도 개선 논의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담배사업법 개정을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인선 국회의원의 국회세미나 포스터 [사진=이인선 의원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inews24/20260416143933996mhlv.png)
이번 세미나는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담배소매인 교육 의무 규정을 신설하고, 관련 법규를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담배소매인의 교육 이수 의무화를 골자로 한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소매인의 준법 역량을 높이고, 판매 현장에서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장이 ‘담배사업법 개정 동향과 소매인 교육 의무화의 법적 정당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권일남 명지대학교 교수가 ‘청소년 보호 및 불법담배 차단 관점에서 본 교육 정책 효과와 사회적 수용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손원익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박민주 재정경제부 출자관리과장 △성동천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장 △정금석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본부장 △이동학 법무법인 유연 변호사 등이 참여해 제도화 방향과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이 의원은 “담배소매인은 영세 소상공인 비중이 높아 관련 법령을 충분히 숙지하기 어려운 현실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육 의무화를 통한 ‘보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의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좌파 광신도가 싫어하지만 난 괜찮아"⋯트럼프, 예수 이미지 또 올려 논란
- "5월 1일 '대체휴일' 불가"⋯출근 시 급여 2.5배 받을 수도 있다
- "16세 여학생 만날 분?"⋯조건만남 미끼로 20대 성매수남 감금·협박한 10대들
- 대낮 울산 도로서 차량에 망치질 '퍽퍽'⋯뒷자석엔 아내, 앞좌석엔 남성 탑승
- [단독] 주파수할당 선정 취소 시 '최대 10년' 재도전 제한
- "이번엔 디저트 특화"⋯고객 취향 저격하는 파리바게뜨
- 조국 "평택을, 쉽지 않은 곳…정치공학적으로 따지는 것 의미 없어"
-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절차 '중단'⋯무단 촬영 두고 현대·DL 법리 공방
-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서 화재⋯출입구 일부 폐쇄에 통신장애도 발생
- '최대 15곳' 미니 총선…한동훈·조국 승부에 '진영 승패' 달려[여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