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 8월 타율만 0.338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5. 8. 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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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가 통산 두 번째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최근 맹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지난해 4월에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데 이어 두 번째로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 타율도 0.262(458타수 120안타)를 기록중인 이정후는 내친 김에 주말 3연전인 밀워키를 상대로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 경신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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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전 첫 타석서 안타
작년 11경기 연속 안타 이어
개인 두번째 최장 연속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로이터연합뉴스
이정후(27)가 통산 두 번째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면서 최근 맹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달만 타율 3할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팻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딜런 시즈의 2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려내 지난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10경기로 늘렸다.

이정후는 지난해 4월에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데 이어 두 번째로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8월 월간 타율만 0.338(71타수 24안타)에 이를 만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타율도 0.262(458타수 120안타)를 기록중인 이정후는 내친 김에 주말 3연전인 밀워키를 상대로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 경신을 노린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샌디에이고에 4대8로 패했다. 최근 3연패를 겪은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61승67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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