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디꺼래"…품절템 몰고 다니는 김나영의 겨울패션[누구템]
광고제품과 함께 매칭한 패션까지 주목 받아
최근 550만원짜리 스웨이드 호보백 착용
노스페이스 패딩부터 니트·비니·신발 등 관심


이 호보백은 카멜과 꼬냑이 섞인 브라운 컬러다.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결에 의해 걸을 때마다 색감이 조금씩 달라보이는 게 특징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력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여성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가격은 입생로랑 공식 홈페이지 기준 550만원이다.
입생로랑은 1961년 이브 생 로랑이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한 브랜드다. 1966년 여성용 턱시도 ‘르 스모킹’을 선보이며 성별의 경계를 허문 상징적인 브랜드로 여겨진다. 현재 케어링 그룹에 속해 있으며, 제품들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 주로 생산된다. 입생로랑의 스웨이드 아말리아 호보백은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아울러 겨울 필수 아이템인 패딩으로도 김나영의 패션은 주목받았다. 김나영은 지난해 겨울에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눕시 다운 재킷’을 활용해 패션 센스와 컬러 감각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 눕시 재킷 코디를 비롯해 은은한 광택의 크롭 형태의 눕시를 활용해 ‘꾸안꾸룩(꾸민 듯 안 꾸민 듯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화이트 앤 블랙 조합의 눕시 코디로 스타일리시한 숏패딩 룩도 선보였다.
이에 올해 김나영은 영원아웃도어의 브랜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어 같은 달 그의 두 아들 신우·이준 군도 노스페이스 홍보대사로 함께 선정됐다.
김나영이 노스페이스와 함께 착용한 제품 역시 화제가 됐다. 김나영은 배우 박보검이 착용했던 아이스 블루 색상의 노스페이스 제품 XS 사이즈와 함께 하늘색과 빨간색 무늬가 섞인 비니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보디(bode)의 ‘웨지우드 버진 울 비니’로, 가격은 54만 6000원이다. 이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이 발생한 바 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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