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소개할 차주님은 벤츠 GLC 300 쿠페를 몰고 계신데요. 이 차는 재작년 11월에 사셨다고 해요. 차주님 나이는 94년생, 딱 서른 살이라고 하는데요. 하시는 일은 콘텐츠 마케팅인데, 광고 쪽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챌링'이라는 채널로 유튜버 활동도 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이 차량은 중고로 5,600만 원 주고 샀다고 하시는데요. 4년 할부로 구매하고, 월 납입금은 185만 원씩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보험료는 220만 원을 한 번에 일시납 했다고 합니다. 한 달에 기름값은 차주님이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해서 60~70만 원 정도 쓴다고 하십니다. 그럼 한 달에 차에만 거의 230~240만 원을 쓰네요.

이 차가 원래 뒷모습이 되게 예쁘거든요. 예쁘기도 하고 쿠페형이라 여성분들이 되게 좋아하는 차잖아요. 저는 특히 후면부로 이어지는 빵빵한 쿠페라인이 예뻐 보여요.

차주님이 기본 매출은 1,000~1,500만 원 나온다고 하시는데, 수입으로 따지면 통장에 800만 원씩 꽂힌다고 해요. 일단 카푸어는 아니신 것 같은데, 삐끗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네요.

역시 이 GLC는 차 자체가 작기는 작네요. 뒷좌석에 타려고 하니까 다리에 쥐가 좀 날 뻔했는데, 타니까 머리가 좀 스칠듯 하고요. 이 정도 공간이면은 뒷좌석에 사람 태우는 차는 확실히 아니라고 해야겠네요.

이 GLC 모델이 벤츠 첫 수입차인데요. 차주님 주위 반응은 '벤츠 오너!' 그게 다라고 해요. '차 등급이 뭐니?', '이건 몇 기통야?', '이거 제로백이 몇 초야?' 같은 반응은 없다고 해요. 차주님 친구들은 제로백이 뭔지도 모를 거라고 하시네요.

GLC 300 쿠페를 타보고 있는데, 이걸 원하시는 여성분들이 되게 많거든요. 차주님이 생각하시는 장단점이 궁금해지는데요. 차주님이 생각하는 장점은 큰 차는 타고 싶은데, 너무 큰 차는 또 부담스러울 수 있는 분들의 기대에 딱 준하는 사이즈인 것 같다고 하시네요. GLE도 타봤는데 그건 너무 컸다고 하시네요.

근데 이 차가 그래도 4기통 가솔린이거든요. 연비는 좀 괜찮게 나올 것 같은데, 차주님 말로는 연비 주행했을 때는 8~10km/L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잘 나오지는 않나 보네요.

차주님이 생각하는 단점은 차가 빨간색이다 보니 차를 자주 닦아야 하는 거라고 하시는데요. 빨간 차다 보니까 더 더러워 보이고 금방 더러워진다고 하시네요.

또 다른 단점은 차주님이 이전에 타시던 차가 아반떼 CM7 풀옵션이었는데, 그 차를 타다가 GLC 300 쿠페를 바로 타다 보니까 기능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국산차가 좋게 느껴진다고 하십니다.

차주님이 어릴 때부터 무용을 되게 오래했다고 하셨는데, 유튜브 채널에 올리는 콘텐츠가 궁금해요. 처음에는 차주님이 코스메틱 회사에 오래 있었다 보니까 뷰티 관련된 리뷰 영상도 찍다가, 여행도 많이 다니니까 여행 영상도 해보기도 하면서 되게 많이 바꾸긴 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스스로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걸 마지막으로 기록용으로 남겨보자고 툭 시작했는데, 그 영상이 터져서 지금은 발레 유튜버로 지금 활동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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